아트뮤, 아이폰4S 전용 명화가죽케이스 '눈길'
- 아이폰4S에 착감기는 신개념 스키니 가죽케이스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예술작품으로 만나면서 단순 보호기능을 넘어 감성적인 디자인과 개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스마트폰 아이폰4S 전용 '명화가죽케이스'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폰4S'전용 가죽케이스는 세계명화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하여 가죽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독특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특화된 가죽인쇄기법으로 제작되어 고품질의 인쇄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그립감이 좋고 부피를 줄인 게 특징이다.
아이폰4S 본체 라인에 정확하게 맞춘 신개념 설계방식에 심플한 곡선처리로 일체감이 뛰어나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감성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충격과 스크래치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되었다.
이 제품은 아이폰4와도 호환이 되며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생명의 나무','프리마베시','헬레네', 반 고흐 '카페테라스'등 총 5종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27,000원이다.
아트뮤 아이폰4S 명화가죽케이스는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www.artmu.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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