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악세사리2015. 5. 13. 15:06

여름휴가 스마트폰 듀얼핏 방수팩케이스

 


        
방수팩에 스마트폰을 넣은 상태에서도 터치가능하다.

 


TPU소재로 기존 PVC소재를 사용한 시중 타사제품 보다 월등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앞/뒤 투명창으로 깨끗한 화면의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목걸이 스트랩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품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이다.
최신 스마트폰 5.5인치까지 가능핟.(아이폰6플러스,갤럭시노트외 모든 사이즈)         
특히, 원터치 신개념 4단계 세이프락 방식을 채용, 빈틈없는 방수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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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박(艺博 )_이버
스마트폰 악세사리2013. 3. 29. 14:00

내손안에 명작 옵티머스lte3 가죽다이어리케이스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세계명화그림이 포인트로 화사한 컬러감과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다기능 가죽케이스이다.
케이스의 기능과 신분증, 지폐, 카드수납(신용카드, 카드형USB메모리등)이 가능한 장지갑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안쪽 보호 젤리케이스는 하드케이스와 달리 잔기스가 나지 않는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사용해 탄력와 유연성이 좋아 쉽게 탈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꺾어서 바닥에 세울 수 있는 스탠드 거치대기능은 사용자가 영화, 동영상, DMB, 애니메이션 등을 감상할 때 편리하다.
액정보호를 위한 다이어리커버 방식으로 자석이 인몰드처리 되어 있어 이동 시 열고 닫을 때 편리하며, 니켈톤의 정교한 금속장식이 세련미를 더했다.

 

 

 


출처 : 아트뮤(http://www.artmu.co.kr)

Posted by 예박(艺博 )_이버
스마트폰 악세사리2013. 3. 19. 16:50

편의점스마트폰 알뜰폰 자급제스마트폰에 궁합맞는 공용가죽케이스
- 컴팩트한 스마트알뜰폰과 지갑을 한번에

 

[최신 알뜰폰 호환기종]-5인치이하 모든제품 수납가능
-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에이스플러스, 노리폰, 갤럭시U외
- 옵티머스L7, 옵티머스시크, 옵티머스마하, LG프리스타일외
- ZTE폰(Z폰), 리하트, 아이스크림폰,웹파이폰,시크폰외
- 아이리버 울랄라폰, 바닐라폰외
- 세컨드폰, SKY웨딩폰외

 

이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된 5인치 이하의 모든 스마트폰은 크기에 제약 없이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제작된 카드지갑형 공용 가죽케이스이다.
기존의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세계명화그림을 모티브로 지갑형 케이스와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여러 장의 신용카드 수납이 용이하고, 멤버쉽카드, 영수증, 명함, 쿠폰등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활용용도에 따라 내부 수납공간은 보조배터리, 외장하드, 통장, 여권등 미니 소품 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브라운, 네이비, 핫핑크, 민트, 레드의 5가지 컬러의 사피아노 인조가죽소재를 사용하여 그립감이 우수하며, 안감은 스크래치방지 스웨이드로 제작되었다.

 

출처:아트뮤(http://www.artmu.co.kr)

 

 

 

 

 

Posted by 예박(艺博 )_이버
노트북 악세사리2012. 8. 2. 15:29

[스마트폰악세사리사용기]아트뮤 ‘갤럭시S3'용 케이스

- 팔방미인에다 명화로 차별화 포인트 확실

 

판매량이 높은 유명 스마트폰에는 그만큼의 케이스가 따라온다. ‘갤럭시S3' LTE모델도 벌써부터 여러 케이스가 사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3G모델 전용 케이스는 적은 편.

게다가 LTE모델의 두께가 커, 두 모델을 모두 호환하는 케이스의 경우 3G 모델에 입히면 약간 헐렁거린다. 이를 위해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를 운영 중인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최근 액세서리 트렌드인 카드지갑형 가죽케이스를 ‘갤럭시S3' 3G모델에 맞게 제작, 판매를 개시했다.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봤다.

 

   
▲갤럭시S3 3G모델 전용 스탠드 카드지갑형 가죽케이스

 

'갤럭시S3' 장지갑으로 ‘변신’
아트뮤 ‘스탠드 카드지갑형 가죽케이스’의 포장을 풀면 전체적으로 장지갑을 연상시키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명화 디자인이 입혀져 팬시점에서 파는 장지갑처럼 보이기도 한다.

 

   
▲ 장지갑으로 변신한 '갤럭시S3' 가죽 케이스

 

제품을 열면 좌측면에는 3곳의 수납공간과 우측에 지폐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자리해 있다. 카드는 많이 넣으면 외관이 예쁘지 않고 완전히 닫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쓰는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2-3개만 넣기를 추천한다.

가장 바깥에 위치한 수납공간은 바깥쪽에서 보일 수 있도록 망사처리를 했는데,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넣을 경우 여간해서는 주요 정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우측에 열려있는 수납공간에는 지폐를 넣어도 되지만 명함을 5개 정도 넣어두는 것도 요령이다.

 

   
▲ 좌측면에는 수납공간이, 우측면에는 '갤럭시S3'를 장착시킬 수 있는 젤리케이스가 위치했다. 우측끝에는 금속 마감처리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우측면에는 ‘갤럭시S3'에 꼭 맞는 젤리케이스가 부착돼 있다. 실제로 3G 모델을 껴 넣으니 ’폭‘하고 들어간다. LTE모델은 조금 무리가 따른다. 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탄력과 유연성도 탁월한 편.

가장 우측에는 자석이 인몰드 처리돼 있는 니켈톤의 금속 장식으로 멋을 살렸다. 케이스를 닫을 때 ‘탁’하는 소리가 경쾌하다.

실제로 케이스를 들고 다니면, ‘갤럭시S3'가 아니라 장지갑을 들고 다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덮개를 닫았을 때 좌측면 상단에 구멍이 뚫려 있어 고리 액세서리를 달아 멋을 부릴 수도 있다.

 

 

명화로 은은한 감성을...거치대로 쓰면 햇빛가리개까지
이 제품의 디자인 상 가장 큰 장점은 명화를 적용했다는 것이다.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부터 시작해 다양한 명화가 활용됐다. 그간 명화 제품을 주력으로 삼은 아트뮤의 프린팅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명화뿐만 아니라 호피무늬 디자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장지갑과 케이스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대로도 쓸 수 있다. 후면을 살펴보면 중간에 안으로 움푹 들어간 가로선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기준으로 케이스가 접히면서 가로모드로 거치가 가능해진다. 이 때 금속장식이 들어간 면이 화면을 보호함과 동시에 햇빛가리개로 변신하게 되는데, 야외에서 영상을 감상할 때 생각보다 유용하게 활용됐다.

 

   
▲ 거치대 모습

 

각도는 따로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맞닿는 부분도 충분한 마찰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 통화할 때는 좌측면과 우측끝을 뒤로 접어 사용하면 된다.

 

전화를 받을 때는 살짝 불편할 수도 있는데, 바깥쪽으로 케이스를 접은 후 금속장식이 된 면을 가장 바깥으로 위치시키면서 접으면 통화할 때도 크게 방해받지 않는다.몇 번 통화를 해본 결과 조용한 곳이나 주위 소음이 크지 않을 때는 케이스를 닫을 상태로 통화를 해도 잘 들린다. 윗면과 아랫면이 뚫려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통화음이 깔끔하다.

 

   
▲ 덮개를 닫고 통화할 수도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갤럭시S3' 3G모델 뿐만 아니라 LTE모델, ’갤럭시S2 HD LTE‘, ’옵티머스 LTE2‘, ’베가레이서2‘, 베가S5' 등 다양한 LTE폰에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Posted by 예박(艺博 )_이버